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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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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칼럼] 고향 맛
이 나이에도 이상스레 고향이란 말만 들으면 설렘이 인다. 아니 설렘이라기보단 그리움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다 보니 자꾸만 기억에서조차 멀어져가는 것, 그런 걸 붙잡으며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이 때론 너무 안타깝고 그런 내가 한없이 초라해지기까지 한다. 속수무책 바라만 볼 뿐 아무것도 어쩌지 못하는 무능함 같기도 하고 지레 겁...
2026-03-13 최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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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칼럼] 글쓰기를 통한 마음의 치유
노먼 라이트는 “화를 억누르는 것은 쓰레기통에 종이를 가득 넣고 옷장 속에 집어넣은 다음 거기에 불을 지르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만큼 우울, 분노, 실망,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건전한 방법으로 표출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텍사스대 제임스 페니베이커(Pennebaker) 교수는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의 해소...
2026-03-13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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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주 칼럼] 드론작전사 해체 권고는 ‘시대착오적 전략 후퇴’다
• “전쟁의 승패는 화력의 크기가 아니라, 적보다 빠른 결심에 있다”• 드론작전사를 해체할 것이 아니라 국방 AI·무인체계의 통합 OS(Operating System·운영체계)로 격상해야 한다2026년 1월 20일, 국방부 장관 직속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미래전략분과위원회는 드론작전사령부(이하 드론사) 폐지를 권고했다. 2023년 9월, 북한 무인기 도발...
2026-01-22 김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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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칼럼] 대미외교의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 지금 대내외적으로 막강한 힘을 휘두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트럼프의 힘이 과연 미합중국이 진정으로 세계를 향해서 행사하고 싶은 국가이성의 표현으로서의 힘일까, 아니면 트럼프라는 한 개성있는 정치인의 특별한 리더십에서 나오는 권력행사인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이 주어지지않기 때문에 지...
2025-10-06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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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칼럼] 다큐영화 건국전쟁 2를 감상하고
2025년 9월 2일 용산CGV2관에서 '건국전쟁 2'의 사시회가 열렸다. 한국현대사를 소재로 '건국사의 재인식'(도서출판 동문선)을 출판한 덕에 시사회에 초청된 모양이다.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제주 4.3사건을 다큐멘트를 통해서 진실을 파헤친다기에 김덕영감독도 마침내 한국현대사 역사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들었구나 하는 생각에서 시사회 ...
2025-09-04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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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논단] 한국 보수정치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1. 들어가면서요즘 우리 사회에서 보수라는 용어는 주식거래의 용어로 표현한다면 하종가(下種價)중의 하종가다. 심지어는 수구 꼴통으로까지 비하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 보수세력의 참모습도, 참된 의미도 아니다. 가. 건국주도세력으로서의 보수세력그간 한국정치에서 보수세력은 건국과정과 경제발전과정에서 한국 ...
2025-07-03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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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칼럼] 단일화의 성패는 후보들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여당 대통령 후보 단일화 문제는 금명간 해결되어야 할 과제다. 쉽고도 어려운 문제다. 단일화 협상을 주도할 후보들이 어떤 철학을 가지고 협상에 임하는가의 문제로 귀결된다. 여야의 어느 편에도 서지 않은 중도적인 국민들과 전 당원들, 그리고 야당에로 정권교체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다수 국민들의 한결같은 바램은 이번 대선에서 ...
2025-05-08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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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칼럼] 후보단일화가 승리를 위한 정답이다
국민의 힘이 대선후보를 위한 경선을 멋있게 마무리함으로써 자유민주체제의 수호를 지지하는 국민들 마음속에 안도와 희망의 꿈을 심어주었다. 더욱이 김문수 후보가 다른 후보들보다 더 진정성있고 일관되게 후보단일화를 약속, 강조함으로써 국민의 마음과 당원들의 지지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대통령 후보 단일화는 김문수 후보의 당...
2025-05-06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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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칼럼] 오늘의 사태의 본질을 보면 憲裁의 인용 판결은 불가하다
일부 식자층가운데 헌재가 탄핵심판에서 인용판결하기를 바란다는 글을 SNS에 올린 것을 가끔 읽는다.그러나 그런 식자는 대한민국이 자기에게 준 모든 혜택을 망각한 자이다 현시점에서 탄핵이 인용될 경우 대한민국이 어떻게될지 생각해본다면 그런 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탄핵인용시 겸험상 나라가 거덜날 가능성이 훤히 예상...
2025-02-28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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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칼럼] 북한군은 참전도 파병도 아닌 러시아의 용병으로 던져진다
북한의 김정일이 러시아에 지원군을 보낸다는 국정원 발표를 보면서 월남전당시에는 월맹에 200여명의 비행전투단을 보냈는데 이번에는 공군아닌 지상군을 보내는줄 알았다. 그러나 점차 밝혀지는 보도를 보면 이번에는 북한 깃발과 북한군복장을 입고 전쟁에 참전하는 파병이 아니라 소련의 아시아계 소수민족 부대인 브리야트 특전여단...
2024-10-23 이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