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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19 속 집단체조 강행…당 창건 계기 결속 강화 2~31일 평양 5월1일경기장서 개최 2020-10-10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북한이 지난해 진행했던 집단체조 [사진=Visit North Korea 트위터]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위대한 향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대외선전매체 '메아리' 등에 따르면 북한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위대한 향도'를 오는 12~31일 평양 능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연다.


앞서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투어스는 지난 2월 "올해 10월에 있는 75주년 기념일에 맞춰 대집단체조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행사 홍보나 관람객 모집 등 관련 동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연습을 위해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국경 봉쇄로 외국인의 북한 관광이 막힘에 따라 올해는 집단체조 공연이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그럼에도 올해 당 창건일이 정주년(0 또는 5로 꺾어지는 해)을 맞는 만큼 내부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체제를 선전하는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여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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