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쪼개기] ‘北기업 南서 영리활동’ 추진한다는 정부 [‘北기업, 南서 영리활동’ 가능하도록 법 개정 추진하는 정부]문재인 정부가 북한 기업이 한국에서 영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마디로 북한 기업이 한국 내에서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고 더불어 한국인 노동자 고용도 허용하겠다는 것이다.정부의 이러한 방침은... 2020-06-02 추부길
- [뉴스쪼개기]북한에 또 조롱당한 문재인 청와대 [이번엔 김여정, "겁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 딱 누구처럼"]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3일 오후 늦게 북한의 초대형방사포 발사 시험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힌 청와대를 향해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고 비난했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 2020-03-04 추부길
- [논평] 한미동맹보다 김정은? 막가는 문재인표 대북정책 ["북미만 바라보지 않고 남북관계 발전시킨다“는 문재인]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신년기자회견에서 남북이 대북제재 속에서도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 최대한 협력한다면 북미대화를 촉진시킬 수 있으며, 일부 제재 완화도 국제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다면서 남북관계를 진전시킬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대통령은 "대북 제재를 통해서 북한... 2020-01-16 추부길
- [논평]문재인의 위험한 발상, 反日넘어 反美선동 하려는가? ["남북경협 '평화경제' 되면 일본 단숨에 따라잡는다"는 문대통령의 위험한 발상]문재인 대통령이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반일선동의 최전선에 서는 속내를 확연하게 드러냈다. 문대통령은 5일 "남북 간 경제 협력으로 평화 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면서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한 경제적 어려... 2019-08-06 추부길
- [제147탄] 문재인에게 북한은 ‘영원한 상전(上典)’인가? [논평] 문재인정권에게 북한은 ‘영원한 상전(上典)’인가?- 남북관계, 주종(主從)의 관계로 변질. 이것이 文정권 한계- 김정은 조화받으러 안보실장까지 판문점으로 가 고개 숙이는 현실- 문재인 청와대가 착각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남북관계 정상화는 요원 2019-06-13 추부길
- [논평] 문재인정권에게 북한은 ‘영원한 상전(上典)’인가? [조화(弔花) 전달한다고 안보실장을 판문점으로 부른 북한]문재인 정권에게 있어 북한은 ‘영원한 상전(上典)인가?북한이 12일 이희호 여사 장례식에 조문단을 파견하지 않고 김정은 명의의 조전(弔電)과 조화(弔花)를 판문점에서 전달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안보실장을 호출했다.그저 북한만 바라보는 망북(望北)정권답게 김정은이 보내는 ... 2019-06-13 추부길
- [논평]“김정은 무한신뢰한다”는 청와대, 믿을 걸 믿어야지... [“김정은, 그동안 반드시 약속은 지켰다”는 문재인 청와대]문재인 청와대가 1일(현지시간) 김정은의 서울 답방이 이뤄질 것이라 낙관하면서 “그동안의 김 위원장 언행을 보면 자기가 얘기한 것은 꼭 지켰다”면서 “지금까지 자기 차원에서 말한 것들을 안 지킨 것은 없었다. 물론 시기적으로 조금 늦어질 수는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2018-12-03 추부길
- [논평] 민노총 눈치보는 문재인, 국회·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촛불 덕분에 광장에서 거저 얻은 대통령직, 촛불 때문에 대통령직도 태울 것”이라는 말이 회자된다.여기서 ‘촛불’이라는 단어 대신에 ‘민주노총’이라는 말을 집어 넣어도 문구는 그대로 성립된다. 이른바 “촛불 부채론”이 그것이다.대한민국이 민주노총 공화국이 되었다. 그 뒷배는 대통령이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노총은 세상 ... 2018-11-25 추부길
- 靑 “軍수송기, 제주 귤 200톤 싣고 평양으로…송이버섯 답례” 문재인 대통령은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때 북측의 송이 버섯을 선물받은 것에 대한 답례로 제주산 귤 200t을 평양으로 보냈다고 11일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아침 8시 우리 군 수송기가 제주산 귤을 싣고 제주공항을 출발해 평양 순안공항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 2018-11-11 추부길
- [이언주 논평] 지금 당장 경제 역주행을 멈추라!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걷는다던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함께 5000보 가량을 함께 걸었다. 기자단과의 산행에서 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한라산 동반 등반을 마음 속에 그리고 있었다."이 기사 보신 적이 있으시나요?[관련기사: 백두산 점퍼’ 챙겨입은 文대통령···김정은과 한라산 등반 꿈 제시]대통... 2018-11-11 이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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