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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V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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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18] 미국이냐? 중국이냐?
- 민족은 영원하지만 국가는 새로워져야 한다.- 100년 전 러시아, 일본, 중국 등 주변 강대국의 압박으로 고통을 받은 우리나라- 21세기에 100년 전의 고통에 마주하게 된 우리나라- 중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인식은 어떤가?- 국가 이익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의 기로에 서 있다.
2019-10-31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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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17] 젊은 한국이 답이다
- 세계적 추세는 국가 지도자가 젊은이로 바뀌고 있다.- 오스트리아, 캐나다, 프랑스, 이디오피아 등의 나라의 국가 지도자- 한국도 젊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스포츠, 음악 등 모든 분야에서 젊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활약하고 있다.
2019-10-29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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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16]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할 때
-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최초의 핵 최후의 핵- 북핵은 어떻게 갈 것인가?: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음- 키신저: “북한이 비핵화되지 않을 경우에 한국과 일본도 핵을 가져야 되지 않는가?” 공론화가 되어 가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사상전쟁에서 이겨낼 수 있는가?- 시대의 흐름을 보아야 한다.
2019-10-22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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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15] 지도자 복이 없다
- 지도자의 위치: 듣는 귀가 있기에 고독하다.- 신생 대한민국 지도자의 자화상: 망명, 타살, 자살, 감옥...- 국가 대표가 왜 불행할까?- 정치문화가 해결하지 못한 부분은, 파워가 위에 있는 것으로 생각- 힘은 아래서부터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2019-10-15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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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14] 이상한 나라
- 오천년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 재산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중앙청: 건국, 군정, 3공, 5공의 역사가 서린 곳: 옛 흔적을 지워버린 교육의 현장,- 외세의 침략을 900회 이상 당함으로 한을 가진 민족- 문화민족으로서 외국 관광국에게 소개할 만한 유서깊은 건물이나 장소가 사라짐
2019-10-07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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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13]공산주의가 부당한 5가지 이유
1. 재산을 나누어 가지자 ; 게으른 가난뱅이가 늘어난다.2. 자본가를 없애자; 지혜와 상공업 발달이 정지된다.3. 지식계급을 없애자; 모든 이들이 우매해진다.4. 종교를 혁파하자; 덕과 의가 타락한다.5. 정부와 군사와 국가사상을 다 없애고 소련만 믿으면 결국 배반당한다.
2019-09-29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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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12] 이승만의 아들들
이승만 대통령의 아들들- 친자: 이태산조건 :미혼, 영어 잘해야 된다. 대학 나와야 된다 등 조건으로 양자를 구함양자: 이 장(태종의 아들 양녕대군 16대손 이승만, 17대손, 영친왕의 아들 이우와 박영효의 딸 박찬주 여사의 아들)- 이기붕과 박마리아의 아들 이강석을 아들로 주기로 함. - 이인수 박사
2019-09-25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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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11] 우리는 인재를 왜 못 키우나?
조선시대 11대 중종 때 조광조의개혁, 반대세력에 의해서 뜻을 펴지 못하고 38세에 생을 마치게 되었다. 허마칸: 단절을 마스터한 국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정신적 유대가 일관성이 없다는 것.사람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 정신적 유대를 살리는 인성교육에 앞장서야 한다.
2019-09-22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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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한 마디 말, 인생관이 바뀐다
한 마디 말, 인생관이 바뀐다.- 한 마디 말이 평생을 간다.- 한 번 뱉은 말은 돌아오지 낳는다.- 상처받은 말은 마음을 닫히게 하고 평생을 간다. - 그 사람의 말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지도층은 말을 신증하게 해야 한다.
2019-09-17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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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뭉치는자 이긴다!
뭉치는 자, 이긴다- 을지문덕: 통일 중국의 수나라 110만 대군을 물리침- 맹자는 합하면 성공하고, 흩어지면 패한다고 했다. - 미국 실용주의 원조인 건국 아버지인 벤자민 플랭클린은 “Join or Die”- 이승만 대통령 1845년 귀국하면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국민을 뭉치게 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2019-09-14 문무일
국방/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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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막아낸 유도탄, 우리 군도 도입한다
우리 군이 해군 이지스함에서 고도 500㎞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해상탄도탄 요격유도탄)을 도입하기로 했다.군 당국은 높은 고도에서 요격하는 SM-3 유도탄 도입에 대해 미국 미사일방사체계(MD)와는 별개라며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중간단계를 보강하기 위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방위사업청은 이날 오전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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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3월 NLL 넘어온 미상 비행체 격추…중국서 온듯
우리 군이 지난 3월 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북한 쪽에서 넘어오자 경고 후 격추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3일 이동하는 미상항적을 포착했다. 이에 군은 공군 KA-1 공중통제공격기와 해군 함정을 백령도 일대에 배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비행체를 지속 추적했다. 이후 비행체가 계속 이동하며 NLL을 넘어오자, 우리 공군 KA-1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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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韓공관 테러 시도"…테러경보 상향
정부는 북한이 우리 정부 대사관을 테러하기 위해 준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5개 재외공관의 테러경보를 상향했다.정부는 2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테러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정보 당국이 우리 공관원에 대한 북한의 위해 시도 첩보를 입수한 데 따른 것이다.정부는 이날 주캄보디아 대사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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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해상유도무기, 실사격 훈련서 모두 목표 명중
해군은 지난 10일 육군, 공군과 함께 동해 해상에서 합동 해상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3일 밝혔다.해군1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적 도발에 대한 육·해·공군 합동 전력의 합동성 강화와 응징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훈련에는 광개토대왕함(DDH-Ⅰ), 춘천함(FFG-Ⅱ), 전북함(FFG-Ⅰ), 홍대선함(P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