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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V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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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29] 정치인에게 선배는 없나?
2020-01-02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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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28] 거짓말
[거짓말] - 사람과 사람 사이의 핵심은 신뢰이다.- 미국 기자 이지스톤의 기사: “베트남 전이 커진 것은 통킹만 사건이었다. - 정치권: 자기 진영을 위해서 비밀 음모가 있다. 불신이 짙어지는 모습- 거짓말을 하면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된다.- 가정부터 신뢰 없는 가정은 콩가루가 된다.- 마지막 지킬 것은 믿음부터 지켜...
2019-12-26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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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27] 고구려에 중국(수,당)이 망했다
[고구려에 중국(수, 당)이 망했다.]- 열강 속의 한국의 참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살수대첩(청천강): 4세기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가 고구려 정벌에 나섬, 양제는 40일 동안 발진시킴- 을지문덕, 고구려 백성이 한 맘, 한 뜻으로 이겨냄.- 힘과 지혜, 머리로 이겨낸 살수대첩- 결국, 수나라는 고구려 정벌에 실패후 망하게 ...
2019-12-19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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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한마디 26] 지금까지, 지금부터
[지금까지, 지금부터] - 어제는 기억이고, 내일은 미래이다. 우리는 오늘을 산다. - 현재 모습은 역동적이고 힘차게 전진해야 한다. 멈출 수 없다.-어려웠던 시절 패전국 독일이 일어섰을 때. ‘라인강의 기적을 이룬 근면성을 가졌다.- 한국은 ‘한강의 기적’으로 알려진 대로 몰라보게 달라지고 변화되고 있다. - 그런데 세계 속에서 한국의 ...
2019-12-19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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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25] 40대의 얼굴
[40대의 얼굴]- 남자가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신뢰의 모습”인가?- 오늘의 내 모습이 어제의 모습이 아니다.- 모습을 통해 과거를 보고 미래를 본다.- 내 얼굴 모습이 ‘상표’이다.- 내 얼굴은 상표로서 가치가 있는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알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과거에 집착하다보면 현재가 손해이며, 미래는 ...
2019-12-09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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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24] 기회가 없다
[기회가 없다] - 미국은 경쟁의 나라, 기회의 나라- 우리나라는 어떤가? 경쟁은 넘치지만 기회는 열악하다.- 진영논리, 집단이익에 이기적 정치풍토가 청산되어야 한다.- 자라나는 세대에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 꿈과 희망이 있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2019-12-04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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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23] 멋의 나라 코리아, 동방의 등불 지핀다
[멋의 나라, 코리아, 동방의 등불 지핀다] - 한국은 축복받은 나라이다.- 자산은 사람이다. 특히 한국 사람은 정이 두터운 사람이다.- 시성 타고르: 한국을 ‘동방의 등불’- 1억 관광대국을 꿈꾸자.
2019-11-28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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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21] 허리띠 졸라매고
- 한국은 전쟁 후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다.- 1954년~1960년 이승만 시절 GDP 5.3%- 1955년~1960년 제조업생산증가율은 13.6% 성장- 1961년~1965년 제조업생산증가율 12.3% 성장- 한강의 기적은 1공화국때부터 시작되고 근대화의 계기가 됨.
2019-11-18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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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20] 걷는 것은 기적이다
- 당나라 혜조 선사가 한 말: “걷는 것은 기적이다.”- 걷기 명상의 권위자인 탁나한: “걷는 것은 자유롭다. 행복한 사람만이 걷는다.”- 몸과 마음을 건가하게 하는 것이 걷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호르몬 분비의 이상 현상으로 뒤틀림이 오면서 생긴다. - 걷는 것은 폐가 건강해지고 다리 근유기 튼튼해지면 혈액순환에 좋다.- 걷는 사람의...
2019-11-11 문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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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의 오늘도 한마디 19]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미국 건국의 아버지, 패트릭 헨리,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국민은 자유가 위태로울 때 일어선다.한국에서 자유를 외친 투사는 이승만 대통령이다.우리는 자유를 위해서 중심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2019-11-06 문무일
국방/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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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막아낸 유도탄, 우리 군도 도입한다
우리 군이 해군 이지스함에서 고도 500㎞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해상탄도탄 요격유도탄)을 도입하기로 했다.군 당국은 높은 고도에서 요격하는 SM-3 유도탄 도입에 대해 미국 미사일방사체계(MD)와는 별개라며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중간단계를 보강하기 위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방위사업청은 이날 오전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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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3월 NLL 넘어온 미상 비행체 격추…중국서 온듯
우리 군이 지난 3월 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북한 쪽에서 넘어오자 경고 후 격추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3일 이동하는 미상항적을 포착했다. 이에 군은 공군 KA-1 공중통제공격기와 해군 함정을 백령도 일대에 배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비행체를 지속 추적했다. 이후 비행체가 계속 이동하며 NLL을 넘어오자, 우리 공군 KA-1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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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韓공관 테러 시도"…테러경보 상향
정부는 북한이 우리 정부 대사관을 테러하기 위해 준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5개 재외공관의 테러경보를 상향했다.정부는 2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테러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정보 당국이 우리 공관원에 대한 북한의 위해 시도 첩보를 입수한 데 따른 것이다.정부는 이날 주캄보디아 대사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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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해상유도무기, 실사격 훈련서 모두 목표 명중
해군은 지난 10일 육군, 공군과 함께 동해 해상에서 합동 해상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3일 밝혔다.해군1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적 도발에 대한 육·해·공군 합동 전력의 합동성 강화와 응징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훈련에는 광개토대왕함(DDH-Ⅰ), 춘천함(FFG-Ⅱ), 전북함(FFG-Ⅰ), 홍대선함(P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