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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V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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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TV] 5.18 북한군 침투설과 호남
지난 8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이 지만원을 불러 가진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가 시끄럽습니다.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등이 주도한 이날 행사에서 지만원은 “전두환은 영웅” “5·18은 북한군이 주도한 게릴라전” “광주는 북한의 앞마당”이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합니다. 심지어 지만원이 만든 자료집 결론에는...
2019-02-13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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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탄] 김경수 다음은?
1. 구속의 악령- 김경수 경남지사- 김관진 전국방부장관 구형, 원세훈 전 국정원장2. 여론조작의 유혹- 여론순환구조 : 첫화면 쟁탈전- 댓글작업 : 조직과 프로그램(ex 킹크랩)* 사이버교전상태 : 국정원 적폐청산 TF 30여개팀 확인3. 법 앞의 평등- 사법농단세력 및 적폐청산대책위 구성 VS 3심제- 이해찬 대표 : 탄핵당한 세력, 엄중경고, 통탄- 집...
2019-02-12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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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탄] 문재인도, 문재인정권도 위험하다!
문재인 취임 이후 SNS 등에서 가끔 나왔던 얘기가 “박근혜랑 가장 닮은 대통령이 문재인이고, 박근혜 정권과 가장 닮은 정권도 문재인 정권”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이 얘기가 거의 국민상식이 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이밖에도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점차 악재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2019-01-30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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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탄] '문재인 보유국'의 국민생존법
1. 현실 인식- 정책문제의 정확한 원인진단2. 최근 불황의 원인- 최저임금제 : 급격한 인상- 코리안 드림- 주52시간 근무제 : 대기업 노조 혜택3. 좌파정부의 필연적 결과- 강남좌파는 낭만적 인텔리겐차- 중산층의 빈곤층화를 멈추라
2019-01-29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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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탄] 문재인-손혜원 vs. 박근혜-최순실
문재인 손갑순 vs 박근혜 최순실1. 가난 극복의 역사 ○ 선택과 집중 : 경쟁2. 어떻게 볼 것인가 ○ 부의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 역사 vs 모두가 잘 살게 된 역사 ○ 문재인 정부의 인식(대통령 신년기자회견) - 20:80사회 → 1:99사회 - 부자는 뭔가 정의롭지 못하고 반칙과 특권을 일삼는 듯 - 그러면서도 경쟁을 바탕으로 하는 혁신성장을 내세...
2019-01-22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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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탄] 숫자로 알아보는 알릴레오
2019년 1월 15일 12시 기준으로, 알릴레오 1회의 조회수는 263만7324회, 좋아요 24만 개, 싫어요 2만5천 개. 댓글은 2만1110개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도 2회차 발표 후 시간이 어느 정도 경과했기 때문에 저 숫자가 크게 변화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1회차에 비해 2회차의 통계숫자가 어떻게 변했는지 비교해볼 수 있다.
2019-01-18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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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탄] 경기방송 김예령과 KBS 최경영
문재인의 신년기자회견에서 김예령 경기방송 기자의 질문하는 태도가 논란이 된 모양인데, 일단은 질문하면서 자기 소속을 밝히지 않은 걸 갖고 따지는 모양이다.
김예령 기자 씹는 설레발 중에서도 압권은 최경영인가 하는 kbs 기자가 입에 게거품 물고 페이스북에 싸지른 헛소리들이다.
2019-01-16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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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탄] 나랏돈은 눈먼 돈
나랏돈은 눈먼 돈1. 문제발단 - 예천군의원의 폭력과 거짓2. 의원 자질 - 문책 : 사법적, 행정적(징계, 회계), 정치적, 도덕적 - 주민소환제3. 외유성 해외연수 - 12월말에 몰림 - 나누어 먹기식 예산편성 - 전년대비 예산편성 - 선택과 집중 : 효율과 형평
2019-01-15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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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탄] 유시민의 등장이 의미하는 것
유시민이 진행하는 알릴레오라는 유튜브 방송을 봤습니다.일단 어제 밤에 확인한 것으로는, 알릴레오 1회의 조회수가 240만을 넘겼고, 구독자가 58만 명, 댓글이 2만 개가 넘었더군요. 우리 사회에 강고하게 자리잡은 친노친문 깨시민 좌파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우리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친노친문 성향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20만...
2019-01-09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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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탄] 아무말 대잔치 정권
1. 기획재정부, 신재민 사무관 고발은 부당
2. 관료가 바뀌어야 나라가 바로선다
3. 젊은이의 정의감
4. 양두구육 vs 삼인성호
2019-01-07 김정희
국방/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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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막아낸 유도탄, 우리 군도 도입한다
우리 군이 해군 이지스함에서 고도 500㎞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해상탄도탄 요격유도탄)을 도입하기로 했다.군 당국은 높은 고도에서 요격하는 SM-3 유도탄 도입에 대해 미국 미사일방사체계(MD)와는 별개라며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중간단계를 보강하기 위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방위사업청은 이날 오전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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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3월 NLL 넘어온 미상 비행체 격추…중국서 온듯
우리 군이 지난 3월 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북한 쪽에서 넘어오자 경고 후 격추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3일 이동하는 미상항적을 포착했다. 이에 군은 공군 KA-1 공중통제공격기와 해군 함정을 백령도 일대에 배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비행체를 지속 추적했다. 이후 비행체가 계속 이동하며 NLL을 넘어오자, 우리 공군 KA-1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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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韓공관 테러 시도"…테러경보 상향
정부는 북한이 우리 정부 대사관을 테러하기 위해 준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5개 재외공관의 테러경보를 상향했다.정부는 2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테러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정보 당국이 우리 공관원에 대한 북한의 위해 시도 첩보를 입수한 데 따른 것이다.정부는 이날 주캄보디아 대사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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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해상유도무기, 실사격 훈련서 모두 목표 명중
해군은 지난 10일 육군, 공군과 함께 동해 해상에서 합동 해상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3일 밝혔다.해군1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적 도발에 대한 육·해·공군 합동 전력의 합동성 강화와 응징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훈련에는 광개토대왕함(DDH-Ⅰ), 춘천함(FFG-Ⅱ), 전북함(FFG-Ⅰ), 홍대선함(P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