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가 방아쇠를 당긴 AI 매도세
┗ 중국의 AI 거품은 이미 터졌다
┗ YMTC IPO 보류, '반도체 자립' 자금줄에 금이 갔다
미국 유권자들이 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에 반대표를 던지면서 전 세계 AI 관련 자산이 다시 급락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충격으로 가장 큰 상처를 입는 쪽은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다. 중국의 AI·반도체 주가는 미국보다 먼저, 더 깊게 무너졌다. 상하이 커촹50지수는 넉 달도 안 돼 40% 떨어졌고 시가총액 약 4800억달러가 사라졌다. 중국 증권당국은 결국 반도체·AI 기업의 신규 상장 속도를 늦추라고 지시했다. 그 여파로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업체 양쯔메모리(YMTC)의 330억위안(약 49억달러) 규모 기업공개(IPO)가 멈춰 섰다. 중국은 증시로 가계 자금을 끌어모아 반도체 자립과 AI 굴기의 재원으로 쓰려 했다. 지금 그 구상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