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당의 '푸른 쓰나미', 시진핑의 대미 전략을 뒤흔들다
┗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만 문제, '6대 보장' 법제화까지 거론
┗ 반도체·AI 수출통제, 중국 기술굴기에 또 다른 장벽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탈환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대미 전략에 비상이 걸렸다. 그동안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외교를 통해 관세와 첨단기술 제재, 대만 문제를 조율하려 했지만, 새롭게 등장한 민주당 의회가 이러한 거래에 제동을 걸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대만 무기판매와 반도체·AI 수출통제에서는 민주당뿐 아니라 공화당 내 대중국 강경파까지 가세할 수 있어 베이징의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약화가 중국에 유리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워싱턴의 권력 재편이 오히려 중국을 압박하는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