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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1-06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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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스의 폭탄 발언, 트럼프의 이란전쟁을 정면 겨냥하다

┗ 승리한 민주당도 권력투쟁…진보파와 중도파의 정면충돌

┗ 민주당의 진짜 전쟁, 누가 당의 미래를 장악할 것인가?


2026년 11월 3일 중간선거 참패 이후 미국 정치의 두 축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공화당에서는 JD 밴스 부통령이 "우리가 진 이유는 전쟁"이라는 공개 성명을 내고 이란 전쟁 종식과 대(對)이스라엘 관계 재설정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자신이 속한 행정부의 핵심 정책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출구조사가 가리키는 1차 패인은 생활비와 부패였지만, 밴스는 전쟁을 내세우는 쪽을 택했고 이는 2028년 대선 경선을 겨냥한 선택으로 읽힌다. 민주당은 상·하원을 모두 되찾고 하원에서 250석 이상이 예상되는 압도적 다수당이 됐지만, 그 힘을 어디에 쓸지를 두고 진보 진영과 중도 진영이 곧바로 맞붙었다. 승리한 정당과 패배한 정당 모두가 '선거 결과를 누가 해석하느냐'를 놓고 내부 권력투쟁에 들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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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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