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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1-05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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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업계, '중국차 영구 봉쇄' 법제화 압박

┗ 생산능력 6300만 대, 수요 1850만 대

┗ 유럽은 수입 상한, 소비자는 AS에 실망


미국 완성차 업계가 중국 자동차를 법으로 영원히 막아 두라며 의회 압박에 나섰다. 제너럴모터스(GM), 도요타, 폭스바겐 등을 대표하는 자동차혁신연합(AAI)은 11월 2일 중간선거 직후 열리는 짧은 회기에서 중국차 영구 금지 법안을 처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행정부 규정으로 걸어 둔 빗장을 법률로 고정해 어떤 정부도 풀 수 없게 하자는 것이다. 같은 시기 노르웨이에서는 군 훈련에 쓰인 중국산 렌터카가 병사들의 이동 경로와 군사시설 출입 코드를 녹화한 사실이 드러났다. 중국 안의 사정은 더 나쁘다. 올해 중국 승용차 소매판매는 22%가량 줄어든 1850만 대 수준에 그칠 전망인데 생산능력은 그 세 배가 넘는다. 남는 차는 해외로 밀려나가지만, 유럽은 수입 상한을 걸었고 소비자들은 부실한 사후관리에 등을 돌리고 있다. 안보 장벽과 내수 붕괴, 신뢰 위기가 겹치면서 베이징의 전기차 굴기는 근본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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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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