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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 F-35A 스텔스기 투입해 이란 해상 차단선 구축 - 공중 스텔스 전력 패트롤 가동 - 불응 상선 92척 우회 조치 강행 - 3척 운항 정지 및 2척 직접 수색
  • 기사등록 2026-09-07 0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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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가 해상 봉쇄 관련 정보를 전하며 소셜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F-35A 스텔스 전투기의 AI 생성 이미지. [미 중부사령부 X 계정 캡처

미군 중부사령부가 최첨단 F-35A 스텔스 전투기를 긴급 배치해 이란 봉쇄를 위한 해상 통제권을 전격 확보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미 중부사령부 소속 부대들이 대(對)이란 해상 봉쇄 조치를 계속 집행하고 있다. 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가 해당 해역 상공을 순찰하고 있다"고 발언을 직접 게시하며 작전 수행 사실을 공표했다. 미군은 스텔스 자산의 우수한 감시·정찰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수역을 수시로 오가는 선박들의 움직임을 정밀 모니터링하고 있다.


해당 봉쇄 작전이 한층 엄격하게 이행됨에 따라 미 전력은 통제선으로 접근하거나 경고를 무시하려 한 상선 총 92척의 항로를 정대시키고 다른 해역으로 돌려보냈다. 해상 수송로를 가로막아 이란으로 향하거나 관련 물자를 실어 나르는 해상 유통망을 사실상 차단하려는 고강도 물리적 제재 조치다.


이 과정에서 작전 구역 내 지시에 불응한 선박 3척에 대해 무력화 조치를 단행해 즉각적인 운항 중단 상태로 만들었다. 나아가 의심 징후가 포착된 선박 2척에는 미군 승선조가 직접 배에 탑승해 화물과 내부 상태를 엄격히 검시하는 수색 작전을 펼쳤다.


이번 작전은 공중 최첨단 전력과 해상 통제망을 결합해 이란의 물류 및 자원 이동을 봉쇄하려는 미군의 강력한 압박 기조를 보여준다. 중동 지역 내 전운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요 물동량을 통제하려는 미군의 해상 차단 작전은 한동안 팽팽한 긴장 속에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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