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벨라루스 독재자 루카셴코, 젤렌스키에 이례적 사과
┗ 아르메니아 "우리는 러시아의 동맹이 아니다"
┗ 2026년 전승절 열병식, 외국 정상 대거 불참
우크라이나 전쟁이 5년째로 접어든 2026년, 푸틴이 공들여 구축해 온 반서방 동맹 체제가 곳곳에서 균열을 드러내고 있다. 최측근 동맹국인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전쟁 개입 거부 의사를 공개했다. 아르메니아는 "우리는 러시아의 동맹이 아니다"라고 선언했고, 중앙아시아 국가들 역시 조용히 모스크바와 거리를 두는 모습이다. 한때 옛 소련권 질서를 상징했던 러시아 주도의 안보 체제가 결속보다 이탈의 징후를 더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