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참석차 도쿄를 방문 중인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이 25일 일본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외교부 제공한국과 미국이 25일 일본 도쿄에서 외교차관 회담을 열어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논의했다.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도쿄에서 조현동 외교부 1차관과 만났다고 밝혔다.
조 차관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역내 및 세계 안보에 무모하고 불안정을 조성한다고 지적했다.
셔먼 부장관은 "한국과 일본에 대한 방위 약속은 굳건하다"라며 북한과 계속해서 지속해서 진지한 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양국은 또 공급망 회복력을 개선하고 양국 경제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셔먼 부장관은 조 차관에게 한국의 지속적인 우크라이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다양한 문제에 걸쳐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양국 협력이 심화되는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국제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