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위원/칼럼니스트] 최홍국
2018-02-05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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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 개인사도, 그시대의, 그 사람 주변 패거리의 이야기이다.
내 이야기는 태어났던 광주 충장로와
수창국민학교, 충장중학교를 연관어로 갖는 것들이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보성고 고려대, 미국 SIT대.
OXFORD대. Gallup
해태그룹 한중문화헙회가 배경이 되어
학생으로 대학원생, 교수 그리고 사장으로서 살던 것들을 중심으로
나의 이야기를 펼쳐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