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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연합] 뇌물수수 미래한국당 대표 원유철로 유권자 표 얻을 수 있나? 미래한국당 당대표들의 끊임없는 자질 논란! 2020-03-21
김정희 whytimes.newsroom@gmail.com



미래한국당 당대표 원유철, 사무총장 겸 공관위 부위원장 염동열 선임?

미래한국당의 선거전략 캐치프레이즈는 "부패이미지를 당의 얼굴로~" 인가?


올 해 1월, 원유철의원은 뇌물수수로 벌금 90만원과 징역 10개월에 추징금 2,500만원을,

염동열의원은 강원랜드 채용청탁으로 1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미래한국당의 두 얼굴이 금전비리, 권력비리 당사자들이다! 


여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등 상대 당이 씹기 좋은, 아주 따끈따끈한 재료이다.


우리 국민들 중 상당수는 <비례대표 공천=금권선거>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비례정당 승리의 관건은 무엇인가? 


시대가 요구하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 이것을 얼마나 갖출 수 있는가 아닌가?


어느 정당이 뇌물수수로 재판받는 사람을 당대표로, 채용비리로 재판받는 사람을 공관위 부위원장으로 내세우면서 표를 구하는가? 그것도 비례 표를!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작금의 상황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지도부들이여!

어렵게 이룬 보수통합을 당신들의 사심 때문에 망치지 말라! 


국민들이 보고 있다! '표'라는 무기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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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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