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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탄]김제동의 정치적 뇌물과 좌파의 위선 2019-06-19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Why Times]


[논평] 김제동의 ‘정치적 뇌물’과 좌파의 위선

- 유시민, "두 시간 강의하고 강연료 천만원은 뇌물" 주장

- 김제동, 연예인이기는 하지만 언론인, 김영란법 대상

- 민경욱, "평등한 세상? 왜 본인의 마이크만은 평등하지 않은가" 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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