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7탄] 와해 위기 치닫는 한미동맹
2019-06-03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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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Times]
[논평] “한미군사훈련 재개 필요성 아직 못 느낀다”는 미국
- 文정부의 ‘친북(親北)·종중(從中)·이미(離美)외교, 동맹위기 자초
- 미국, 한국군 배제 상태에서 대 북한 군사훈련 더 강화
- '북한 눈치보기'로 일관하는 文정부, 대한민국 안보는 안중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