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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해외 동포 예비역 기독군인, 한국 외교안보 해체 관련 선언문 발표 2018-11-25
김회창 hoichangkim@hanmail.net


▲ 시군선언문을 발표한 한국 예비역 기독군인회 남가주지회 [김회창]


해외 동포 예비역 기독군인들이 문재인 정부의 한국 외교안보 해체에 대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해외 동포 예비역 기독군인들은 이 시국선언문에서 문재인정부의 잘못된 외교·안보 정책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자유대한민국의 국토와 정체성을 사수하지 않으려면 즉각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다음은 이들의 시국선언문 전문이다.


[문재인 정부의 한국 외교안보 해체에 대한 해외 동포 예비역 기독군인의 애국선언문]


해외에 거주하는 애국시민과 한국 예비역 기독군인회로서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작금의 외교 안보 행각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다음과 같이 그 입장을 선언하며 애국인들이 일어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하여 진정한 자유대한의 한반도 통일을 이루도록 그 애국사명을 선포한다.


  1. 조국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해외동포 한국예비역 기독군인들은 작금의 문재인 정부가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에서 벗어난 프로디갈-탕아적 외교 안보적 행태로 잘못되어 감을 규탄한다.


2. 문재인은 그동안의 외교동맹에 반하는 작금의 북을 이롭게 하는 대변인과 배도적인 외교행동에서 리턴하라.


3. 미군을 비롯한 우방들과 피땀 흘려 지켜온 국토방위력을 적군 북의 비핵화 진전없는 상황에서 북의 요구대로 안보해체하는 작금의 작태와 추가 군예산 투입 행위를 즉각 그만두라.


4. 조국의 외교정치에 몸담은 문재인의 외교관료들은 미국과 동맹국들과의 혈맹으로 맺어온 민주진영의 국제적 강자들과의 외교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라.


5. 지금처럼 국가적으로 친중 종북적 그리고 스파이적인 유대관계하에 굴욕적 남북군사 합의 사수하다가 전쟁이 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고 도움받을 나라들이 없어져 공산화의 길로 가게될 문재인의 외교안보정책을 전면수정하여 자유대한민국의 국토와 정체성을 사수하지 않으려면 즉각 퇴진하라.


6. 북한은 기만적 통일전선전술 정체성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있는데 김정은은 기만행각을 즉각 포기하고 항복하고 북한주민의 인권과 먹을 권리를 열어줘라.


7. 조국을 사랑하는 우리 한국인은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박사의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을 확장하고 박정희의 민족중흥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자.


8. 조국 자유대한민국의 직업 국군들은 국토방위에 사명감을 잊어버리고 월급이나 받으려하지 말고 신성한 국방의 사명을 회복하라.


9. 우리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조국 안보에 몸바칠 애국 군인처럼 살아가자.


10.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하루 3번 식사 전에 애국 보국 기도하자.


2018년 11월 23일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KVMCF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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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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