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분석] 美대선 이후, 대규모 폭동 기획되고 있다! [뒤숭숭한 미국, 벌써 폭동 조짐이 보이고 있다!]11월 3일 미국 대선 이후 미국 사회가 선거 불복과 대규모 폭동 등으로 사실상 내전에 가까운 극심한 혼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들이 증폭되고 있디.벌써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지지자들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선거 결과에 불복할 가능성이 있다는 ... 2020-11-01 추부길
- [정세분석] 미국 인종 폭동, “중국이 조종하고 지원했다!” [미국 인종폭동, “중국 공산당과 연계 됐다” 확인]미국 사회를 혼돈상태로 빠뜨린 인종폭동과 불법적이고 파괴적인 시위 대부분이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미국내 사회주의 단체들이 주도했다는 폭로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9월 15일 미국의 유명한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의 마이크 곤잘레스 선임 연구원이 “‘흑인생명도 소중... 2020-10-12 추부길
- '연방군 동원' 거론했던 트럼프, 이번엔 "안 그래도 될 것" 미 전역을 뒤흔든 플로이드 시위에 '연방군 동원'을 거론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군대를 파견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을 내놨다.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뉴스맥스 인터뷰에서 진행자인 백악관 대변인 출신 숀 스파이서가 '법과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어느 도시에든 군을 보낼 것인가'라고 묻자 "그래야 할 거라고 생... 2020-06-04 김정희
- [정세분석] 미국 대선 전략 싸움으로 번져가는 인종폭동 [무법천지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군 투입해 진압 지시]비무장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려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미 전역에서 시위가 일어나는 가운데 갈수록 단순한 시위가 아닌 폭동으로 변질되고 있다.지난 31일에는 미국 대통령이 예배에 참석해 '대통령의 교회'로 불리는 백악관 바로 앞 세인트 존... 2020-06-03 추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