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복칼럼] 백범일지를 읽고 백일몽에서 깨어 날 것을 문재인 씨에게 권한다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金正恩)을 향한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文在寅) 씨의 병신스럽기 짝이 없는 구애(求愛)의 ‘세레나데’는 8월15일 천안 유관순 기념관에서 있었던 ‘8.15 경축사’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짜증나는 정도가 아니라 분노(憤怒)를 금하기 어렵다. 그는 “평화와 통일로 인한 경제적 이익”을 운위한다. 그러나, ‘통일... 2019-08-16 이동복
- [줌인]文 경축사에 대한 北의 대답 ”南과 다시는 마주하지 않을 것“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북한이 강도 높게 비난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문 대통령의 경축사에 대해 ”섬나라족속들에게 당하는 수모를 씻기 위한 똑똑한 대책이나 타들어가는 경제상황을 타개할 뾰족한 방안도 없이 말재간만 부리였으니 《허무한 경축사》,《정신구호의 라렬(나열)》이라는 평가... 2019-08-16 추부길
- [논평]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vs. ‘아무나 흔드는 나라’ ["임기 내에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하고 평화경제 이루겠다“는 문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74주년 경축사에서 "임기 내에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확고히 하고 그 토대 위에서 평화경제를 시작해 통일을 향해 가겠다"고 했다. 한마디로 희망적 낙관론이 넘쳐난 광복절 경축사였다. [문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의 특이점 3가지]그런... 2019-08-15 추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