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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탄]한국경제,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
[논평]‘무디스’와 ‘S&P’의 경고, “한국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 6월말 나올 국가신용등급, 부정적 판단 가능성 커- S&P, ”文정부, 소득주도성장 포기않으면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 문재인정부 위기, 6월말 국가신용등급 평가 이후 본격화 가능성도
2020-06-21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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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日문예춘추, “北석유 밀수에 文 정부 개입” 주장 파문
[日 문예춘추 6월호, 문재인정부의 친북(親北)행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등 특종보도]최근 발간된 일본의 문예월간지인 문예춘추(文藝春秋, 분게이쥬) 6월호에 한국 관련 특종기사가 엄청난 파문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들 중 한 명인 무라카미 하루키(70)가 아버지가 일본 제국주의 시절 군인이었다는 이야기를 공...
2019-05-15 추부길
국방/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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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막아낸 유도탄, 우리 군도 도입한다
우리 군이 해군 이지스함에서 고도 500㎞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해상탄도탄 요격유도탄)을 도입하기로 했다.군 당국은 높은 고도에서 요격하는 SM-3 유도탄 도입에 대해 미국 미사일방사체계(MD)와는 별개라며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중간단계를 보강하기 위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방위사업청은 이날 오전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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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3월 NLL 넘어온 미상 비행체 격추…중국서 온듯
우리 군이 지난 3월 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북한 쪽에서 넘어오자 경고 후 격추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3일 이동하는 미상항적을 포착했다. 이에 군은 공군 KA-1 공중통제공격기와 해군 함정을 백령도 일대에 배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비행체를 지속 추적했다. 이후 비행체가 계속 이동하며 NLL을 넘어오자, 우리 공군 KA-1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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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韓공관 테러 시도"…테러경보 상향
정부는 북한이 우리 정부 대사관을 테러하기 위해 준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5개 재외공관의 테러경보를 상향했다.정부는 2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테러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정보 당국이 우리 공관원에 대한 북한의 위해 시도 첩보를 입수한 데 따른 것이다.정부는 이날 주캄보디아 대사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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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해상유도무기, 실사격 훈련서 모두 목표 명중
해군은 지난 10일 육군, 공군과 함께 동해 해상에서 합동 해상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3일 밝혔다.해군1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적 도발에 대한 육·해·공군 합동 전력의 합동성 강화와 응징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훈련에는 광개토대왕함(DDH-Ⅰ), 춘천함(FFG-Ⅱ), 전북함(FFG-Ⅰ), 홍대선함(P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