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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탄] 북러회담도 노딜, 김정은 빈손 귀국
[정세분석]북러정상회담도 ‘노딜’, 또 빈손으로 돌아가는 김정은- 미국의 압박에 꼬리내린 러시아, "대북제재 완화 없다"- 북한 비핵화 방안은 중국에 핑퐁, "중국과 공조하겠다"- 남북러철도 및 가스관 사업에 관심많은 푸틴, 우회적 비핵화 촉구
2019-04-27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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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팩트 아닌 허구가 넘쳐나는 한국 언론의 북러회담 왜곡보도
[김정은, 북러정상회담 마치고 27일 평양으로 돌아가]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에서 푸틴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27일 새벽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 삶과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마련된 이번 정상회...
2019-04-27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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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분석]북러정상회담도 ‘노딜’, 또 빈손으로 돌아가는 김정은
[25일 블라디보스톡 북러정상회담, 사실상 노딜로 끝나]예상대로였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에게 줄 선물은 없었다.단지 화려한 립서비스는 풍성하게 넘쳐났다. 마치 며칠 굶은 사람에게 다이어트 비법을 강의하는 듯한 모양새였다.[관련기사: [정세분석] 북·러정상회담, ‘먹을 것 없는 잔치’ 가능성 높다]이미 우리 신문이 ...
2019-04-26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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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한 김정은
김정은 위원장이 25일 열리는 북러정상회담을 위해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했다.
2019-04-24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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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정상회담] 김정은 오늘 새벽 러시아 향해 출발-북한 발표
북러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를 첫 방문하는 김정은 위원장이 24일 새벽 특별열차편으로 러시아를 향해 출발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평양을 출발해 라선시 인근의 초대소에서 체류한 뒤 이날 오전 북한 라선특별시와 러시아 하산 사이의 북러 국경을 넘어 회담지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이날 오후 ...
2019-04-24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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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탄]북러정상회담 대예측
- [정세분석] 북·러정상회담, ‘먹을 것 없는 잔치’ 가능성 높다- 미국과 조율한 러시아, 비핵화 실질적 행동 촉구할 듯- 北 핵무기 해체시 핵발전소 지어 주겠다는 약속도 할 듯- 북러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이 얻어갈 선물이 별로 없어
2019-04-20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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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분석] 북·러정상회담, ‘먹을 것 없는 잔치’ 가능성 높다
[북·러정상회담, 25일경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릴 듯]북·러정상회담이 오는 25일경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열차를 이용해 블라디보스톡으로 갈 것으로 보이며 블라디보스톡 인근의 루스키 섬에 있는 극동연방대학교에서 정상회담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26일과 27일...
2019-04-20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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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북러정상회담, 오는 24일 전후 블라디보스톡 예상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오는 24일을 전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미 북러정상회담에 대한 관측은 지난달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래서 푸틴대통령이 오는 26일~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포럼에 참석하는 길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이 제기되어 온...
2019-04-15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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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러시아, “김정은 방문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8일,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으로 2차 미북정상회담이 조기에 열릴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이 조성됐다”면서 “이와 별도로 조만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힌 데 대해 러시아 크레믈린 당국은 8일 Dmitry Peskov 대변인을 통해 “러시아가 김정은 위원장을 ...
2018-10-09 추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