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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탄] 섀너핸의 경고, "동맹의 편에 확실하게 서라!"
[논평] '대북제재 준수' 강조한 섀너핸 美국방 발언의 의미- 과거사 집착한 '퇴행적'외교에서 '미래지향적 외교'로 전환 필요- 한일관계 정상화가 한미동맹 신뢰회복 시금석- G20에서 일본과 '뜨거운 화해'해야 한미동맹도 굳건해진다.
2019-06-04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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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탄] 와해 위기 치닫는 한미동맹
[논평] “한미군사훈련 재개 필요성 아직 못 느낀다”는 미국- 文정부의 ‘친북(親北)·종중(從中)·이미(離美)외교, 동맹위기 자초- 미국, 한국군 배제 상태에서 대 북한 군사훈련 더 강화- '북한 눈치보기'로 일관하는 文정부, 대한민국 안보는 안중에도 없다
2019-06-03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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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한미군사훈련 재개 필요성 아직 못 느낀다”는 미국
[섀너핸 미 국방대행, "한미 합동군사훈련 재개 필요성 아직 못 느껴"]이미 국방부장관으로 내정된 미국의 패트릭 섀너핸 장관 대행이 2일 지난해부터 사실상 중단된 대규모의 한미 합동군사훈련의 재개 필요성에 대해 “아직까지는 훈련 재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를 마치고 서울을 방문하...
2019-06-03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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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미연합 발언대] 근본적 사고의 대전환 없는 정상회담은 하나마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여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발표하였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외교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계획을 밝혔다.고 대변인은 “양 정상은 한미간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2019-05-16 송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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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영의 시선] 말로는 한미동맹, 속으로는 동맹파괴, 더 이상 속지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방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9.19 군사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한다. 이 업무보고는 새롭게 구성된 군 지휘부로부터 주요 국방 현안들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해지고 있다.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군 지휘부는 특히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미 간 충분한 협의를 ...
2019-05-04 송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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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탄] 외교·남북·경제·도덕성 다 무너진 문재인 정권, '이건 나랴냐'?
[논평] 외교·남북·경제·도덕성 다 무너진 문재인 정권의 민낯- ‘국민이 곧 국가’라던 文정권, ‘국가파탄정권’인가? ‘무능정권’인가- 무너진 경제, ‘국가적 자살’로 몰아간 문재인 정권- ‘선거승리’ 위해 도덕성에 양심까지 저버린 문재인 정권
2019-04-29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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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외교·남북·경제·도덕성 다 무너진 문재인 정권의 민낯
[정권교체 2년, 한국의 자존심도 무너졌다]‘이것이 나라냐?’를 국민들에게 물으면서 화려하게 집권했던 문재인 정권이 취임 2년도 안되어 이제는 ‘이것도 나라냐?’라고 되묻는 사태로 내몰리고 있다.그래도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서의 자존심도 있었고 이에 걸맞는 국제적 위상도 있었지만 이제는 나라의 근간마저 뿌리채 흔들리는 위...
2019-04-29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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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탄]3류로 전락한 문재인 외교, 美 최후통첩
[논평] 해리스 주한 미대사마저 탄식한 문재인 정부의 3류 외교- 미-일, 북-러, 중-러 정상외교는 분주한데 대한민국 외교는 실종- 한미동맹 내팽개치고 그저 북한만 바라보는 외교가 문제- 외교부는 존재감도 없고 청와대가 외교를 주도한 탓
2019-04-24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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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해리스 주한 미대사마저 탄식한 문재인 정부의 3류 외교
[주한 미 대사마저 탄식한 문재인 정부의 대미외교]이제까지 이런 적이 없었다.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22일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과 북핵 협상을 직설적으로 비판했다.외교부 출입기자 간담회 형식의 자리에서 나온 해리 해리스 대사의 불만 섞인 발언은 상당히 의도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미관계가 이렇게 흘러가서는 안되며...
2019-04-24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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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영의 시선]위기의 한미동맹, 이번 회담이 마지막 복원기회다!
한미동맹이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미국과 중국의 밀고 당기는 힘겨루기 샅바 싸움 와중에 문재인정권은 동맹국인 미국보다 중국의 입장에 손을 들어주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북한과도 동맹보다는 민족공조가 우선이라는 대북정책을 펼쳐 한미동맹의 심한 균열을 가져왔다.그동안 문재인정권은 평화를 외치면서 평화의 디딤돌을 놓는 ...
2019-04-07 송재영
국방/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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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막아낸 유도탄, 우리 군도 도입한다
우리 군이 해군 이지스함에서 고도 500㎞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해상탄도탄 요격유도탄)을 도입하기로 했다.군 당국은 높은 고도에서 요격하는 SM-3 유도탄 도입에 대해 미국 미사일방사체계(MD)와는 별개라며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중간단계를 보강하기 위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방위사업청은 이날 오전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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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3월 NLL 넘어온 미상 비행체 격추…중국서 온듯
우리 군이 지난 3월 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북한 쪽에서 넘어오자 경고 후 격추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3일 이동하는 미상항적을 포착했다. 이에 군은 공군 KA-1 공중통제공격기와 해군 함정을 백령도 일대에 배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비행체를 지속 추적했다. 이후 비행체가 계속 이동하며 NLL을 넘어오자, 우리 공군 KA-1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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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韓공관 테러 시도"…테러경보 상향
정부는 북한이 우리 정부 대사관을 테러하기 위해 준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5개 재외공관의 테러경보를 상향했다.정부는 2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테러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정보 당국이 우리 공관원에 대한 북한의 위해 시도 첩보를 입수한 데 따른 것이다.정부는 이날 주캄보디아 대사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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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해상유도무기, 실사격 훈련서 모두 목표 명중
해군은 지난 10일 육군, 공군과 함께 동해 해상에서 합동 해상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3일 밝혔다.해군1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적 도발에 대한 육·해·공군 합동 전력의 합동성 강화와 응징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훈련에는 광개토대왕함(DDH-Ⅰ), 춘천함(FFG-Ⅱ), 전북함(FFG-Ⅰ), 홍대선함(P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