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콜롬비아·페루 우파 승리…브라질 대선이 '핑크 타이드' 운명 가른다
┗ 단순한 우경화가 아니다…트럼프가 구축하는 새로운 안보 질서
┗ 최대 승부처는 브라질…미·중 경쟁의 향방 결정한다
21세기 초 중남미를 휩쓴 좌파 물결인 '핑크 타이드(Pink Tide)'가 빠른 속도로 퇴조하고 있다. 최근 콜롬비아와 페루 대선에서 우파 후보들이 잇따라 승기를 잡으면서 미국과 안보·외교 협력을 강화하려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초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와 중국의 영향력 약화가 맞물리면서 중남미는 이제 미·중 패권경쟁의 새로운 전략 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는 10월 브라질 대선이 중남미 정치지형을 완전히 뒤바꿀 마지막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까지 우파 정권으로 바뀐다면 20여 년간 이어져 온 '핑크 타이드'는 사실상 역사 속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온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