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필요 없다"던 엔비디아, 중국에서는 '없어서 못 산다'
┗ 정부는 금지령, 군사연계 대학은 확보 경쟁
┗ 166조 원을 쏟아붓고도 남은 기술 공백
중국 정부는 미국의 반도체 봉쇄에도 불구하고 자국 기술만으로 AI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시진핑 지도부는 미국의 수출통제를 오히려 중국 기술 자립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화웨이와 SMIC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굴기'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선전해왔다. 그러나 중국 시장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최신 AI 서버 가격이 불과 6개월 만에 두 배로 폭등했고, 군과 연계된 대학들까지 최신 칩 확보에 나선 사실이 확인됐다. 가격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중국의 반도체 자립 신화와 시장의 현실 사이의 간극이 점점 더 선명해지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