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만 자유시보 "중국 투자 붕괴가 런던에 유령 지구를 만들었다" 집중 보도
┗ 2008~2016년 런던에 쏟아진 中 자금, 공사 중단·빈 건물·난개발 흉터로 남아
┗ 국내서도 유령도시 50곳 돌파, 공실 주택 최대 8000만 채… 나라 전체가 텅 비어간다
대만의 유력 일간지 자유시보(自由時報)가 중국 자본의 해외 부동산 투자 실패를 정면으로 조명했다. 약 18년 전 런던에 대거 유입됐던 중국 자금이 국내 부동산 위기와 지정학적 갈등 속에 썰물처럼 빠져나가면서, 영국 수도 한복판에 '유령 지구'를 남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 현상은 단순한 해외 투자 실패가 아니다. 시진핑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지방정부의 무분별한 개발이 낳은 중국 내 유령도시 사태가 국경을 넘어 세계 곳곳으로 번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