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9-25 11:52:38
기사수정


▲ 커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 [사진=백악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정치폭력에 대한 불안으로 물들고 있다.


액시오스는 24일(현지시각) 민주당 대선 주자인 카멀라 해리스 후보 캠프 사무실 한 곳이 총기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무실은 애리조나 템프에 위치한 곳으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템프 현지 경찰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해당 사무실이 공격을 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밤에도 해당 캠프 사무실 유리창에 비비탄 내지 공기총으로 추정되는 공격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경찰 당국은 이 사건을 적극적으로 수사하고 있으며, 증거를 분석하고 추가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연이은 공격으로 인한 캠프 사무실 직원들의 안전에도 우려를 표명했다.


비록 다친 사람은 없지만 이 사건은 최근 미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정치폭력 사건과 맞물려 주목된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경우 지난 7월과 이달 벌써 두 차례나 총기를 이용한 암살 시도에 노출됐었다.


액시오스는 "트럼프 후보에 대한 암살 시도 및 선거를 둘러싼 공격적인 언행 등으로 대통령 선거의 저변에 정치적 위협이 점점 더 드리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2025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정기구독
교육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