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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12 1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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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대선후보 사퇴론에 휩싸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추가 검사 의향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이후 단독 기자회견에서 11월 대선 전 추가 건강 검사 의향이 있는지 묻는 말에 의사의 권유를 전제로 이같이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의사들이) 내게 추가 신경 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금까지는 누구도 내게 그렇게 제안하고 있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 의사가 또 다른 신경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나는 반대하지 않는다"라고 거듭 말했다. "나는 세 차례에 걸쳐 강도 높은 신경 검사를 받았고, 2월 검사 결과 내 상태는 괜찮다고 들었다"라고도 말했다.


아울러 자신이 한국과 일본을 뭉치게 한 점 등을 거론하며 "나이가 듦으로써 얻는 것은 오직 약간의 지혜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이와 함께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도 이 문제를 물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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