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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4 06: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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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hy Times]


여의도에 ‘서울의 달’이 떴다. 열기구처럼 생긴 이것은 헬륨 가스를 넣은 계류식 기구로 150m 상공까지 올라 도시를 조망할 수 있다. 헬륨 가스는 비인화성 기체로 폭발성이 없고 인체에 무해하다.


‘서울의 달’은 기구가 지상 계류장과 케이블로 연결돼 있어 수직 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원 화성과 프랑스 파리 디즈니랜드 등에서 운영되는 이 기구가 오는 7월부터 서울 여의도에도 뜨게 된 것이다.


▲ [사진=Why Times]


보름달과 닮은 모습에 이름은 서울의 달로, 서울시의 도시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로고가 새겨져 있다.


여의도 잔디마당에 설치된 이 서울의 달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1회 15분 씩 30명까지 태우고 비행할 계획이다.


기상상황에 따라 100~150m 높이 상공에서 서울의 야경까지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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