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유소 공격, 전선 밖에서 전쟁 비용을 끌어올리다
┗ 병력은 소모됐는데 점령지는 줄었다
┗ 돈으로 산 병력의 청구서, 적자 메우는 모스크바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압박 속에 2주가량 멈췄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을 재개했다. 사흘 밤 사이 러시아 정제능력의 약 10%를 차지하는 정유소 세 곳이 차례로 타격을 받았고, 미국 중간선거 당일인 11월 3일에는 러시아 5대 정유단지인 야로슬라블에서도 대형 화재가 났다. 전선에서는 10월 한 달 러시아군 사상자가 개전 이후 최다인 5만4400명(우크라이나 집계)에 이르렀지만 점령지는 오히려 줄었다. 모스크바에서는 국방부가 최소 18년 만에 처음으로 12월 군 급여를 이듬해로 미루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유소와 병력, 국고라는 전쟁의 세 기둥이 동시에 압박받으면서 러시아가 최악의 전투 상황을 맞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