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의 대항마 리커창의 죽음, 그 전모 드러났다!]
시진핑의 강력한 대항마로 사사건건 시진핑과 맞섰던 리커창 전 총리의 죽음에는 시진핑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들어 시진핑 주석의 실각설이 나돌면서 리커창의 죽음과 관련된 배후와 내용들이 흘러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리커창의 죽음이 시진핑의 측근이었던 쉬치량의 사망사건과 오버랩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더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중국내 SNS와 소식통들의 전언을 종합해 보면 2023년 10월 26일, 상하이 동교 호텔에 머물던 리커창 전 총리가 수영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구조 활동이 실패한 후 6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사망 원인은 이후 외부 세계에 광범위한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그런데 최근 시진핑의 사임설이 나돌기 시작하면서 리커창 암살의 전 과정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인민일보를 비롯한 몇몇 매체에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리커창의 죽음과 관련된 정보파일이 전달됐다. 이 비밀파일에 따르면 리커창을 암살하기 위해 ‘23107’이라는 암호명을 받은 6인조의 팀이 만들어졌는데, 이들은 심장 교란기를 사용하여 리커창이 수영 전 마신 물에 투입하여 ‘돌이킬 수 없는 심장성 병변’, 즉 ‘급성 심근경색’ 증상을 유발시켰다는 것이 핵심이다.
심장발작을 일으킨 리커창은 곧바로 호텔 근처의 서광 병원 푸둥 분원으로 옮겨 심폐소생을 실시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그런데 관련정보를 넘긴 의문의 남자는 2023년 7월 3일 소위 ‘7조정그룹’으로부터 임무를 받았다고 한다. 자신이 맡은 업무는 명확했다. 리커창으로 하여금 ‘급성 심근경색’ 증상을 유발시키는 것이었다. 나중에 병원의 의사들이 사망원인을 부검하더라도 당연히 ‘급성 심근경색’으로 나오도록 해야할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것이다. 또한 이 임무는 당연히 특수 임무로서 기밀을 유지해야 하는 것은 물론 어떤 서류도 남기지 않겠다는 서약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작전에 들어간 후 리커창은 심장 교란제를 마셨으며 30분후 생리적 정지를 일으켰다. 이 내용이 인민일보가 이름모를 청년으로부터 받았다는 제보의 일부이다.
여기에 소속된 6명의 임무는 다음과 같았다.
*이OO(팀장): 전체 업무를 구현하고 모든 단계가 계획대로 수행되도록 책임을 맡았다.
천 OO(후처리): 작업 완료 후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정리 및 차단을 담당했다.
조 OO(신호 및 영상 제어): 외부에서 귀중한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현장 신호 및 영상을 제어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일 OO(주변 교통 봉쇄 및 교통 방해): 임무의 원활한 진행을 보장하기 위해 주변 교통과 인원을 봉쇄했다.
주 OO(의료 백업 지원): 의료 구조 경로와 백업 지원을 계획하고,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적시에 조정하는 책임을 맡았다.
미스터리 맨(조정, 시간 관리 및 증거 교체): 현장 시간 관리를 담당하고, 각 작업이 지정된 시간 내에 수행되도록 보장하며, 임무가 원활하게 완료되도록 가능한 증거를 교체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사용된 약물은 암살용 군용 특수 약품]
그런데 정보를 제공한 정체불명의 인물은 자신들이 사용한 약이 국가식품의약품안전처 감독 하에 시스템 실험실에서 제공한 코드명 ‘심장 교란제’(CD-1)라고 밝혔다. 이 약은 수용액 형태의 군사 실험용 약물로, 색과 맛은 일반 물과 다르지 않으며 복용 후 빠르게 효과가 나타난다. 이 약의 효능은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방해하여 빠른 심실 세동을 유발하고, 결국 심장 박동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이 약물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은폐성이다. 일반적인 독성 검사에서는 검출되지 않으며, 대사산물은 체내에 매우 짧은 시간 동안만 남아 간과 신장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신체 검사나 부검으로는 식별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약물의 효과는 복용 후 약 30분 이내에 나타나며, 그 시간은 여러 차례의 훈련을 통해 정확하게 설정된다.
[사전 답사 및 예행연습까지 했다!]
정체불명의 제보자에 의하면 2023년 7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6명으로 구성된 팀은 베이징 교외에 위치한 군사의학과학원 서남기밀기지에서 집중 훈련을 받았다. 훈련 내용은 약물 반응 시간 계산 및 응급 대응, 심정지 시뮬레이션 훈련, 의료 통보 및 응급 상황 대비 작전, 영상 지연 동기화 기술, 생리 데이터 위조 및 장비 추적 재작성, 현장 복구 및 대피 경로 설계 등이 포함됐다.
훈련 기간 동안 총 42회의 시뮬레이션이 진행되었다. 의문의 인물은 이 훈련의 목적이 모든 구성원이 조화로운 움직임, 안정적인 정신 상태, 그리고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전략을 숙달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정체불명의 인물은 10월 26일 리커창 총리가 예정대로 동교 국빈관 3호동 온수 수영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당시 수영장 수온은 26도였고, 실내 수온은 25도였다.
10시 50분, 330ml 유리잔에 카디오-디스럽터 0.5ml를 넣었다. 용액은 완전히 투명하고 무취였으며 육안으로는 구별할 수 없었다. 유리잔은 그가 평소에 사용하는 수영장 옆 테이블에 놓였다.
그 정체불명의 인물은 당시 두 가지 방법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나는 소털만큼 가는 바늘을 사용하여 리커창의 귀 뒤에 주사하는 방법이었고, 다른 하나는 약을 식수에 타서 마시는 것이었다.
11시 22분, 리커창은 물을 마시고 수영을 시작했다. 평소처럼 한 바퀴에 약 1분 정도 수영했다. 12시, 리커창의 움직임이 점점 느려지더니 마침내 수영을 멈추고 마치 익사체의 모습으로 움직임이 정지됐다.
의문의 남자는 자신과 리XX가 즉시 물에 뛰어들어 구조 활동을 하는 시늉을 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천XX는 흉부 압박을 시작했고, 조XX는 수영장 신호를 차단하여 전체 영상 스트림을 차단했다.
12시 8분, 예정대로 120에 전화해 ‘흉통과 혼란스러움’을 호소했고, 구급차가 상하이 중의학대학 부속 서광병원 푸둥지점에서 출발하게 된다.
그 정체불명의 인물은 이미 계획에 따라 상하이 교통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상하이 중산 병원, 상하이 루이진 병원, 런지 병원을 제외했고, 자신들의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도록 했다.
12시 23분, 리커창이 병원에 도착했다. 현장에는 황진송 박사가 이끄는 응급팀이 대기하고 있었다. 심장내과 린샤오칭 박사가 ECMO 시행을 결정했고, 수간호사 장 씨가 기관내 삽관을 완료했다. 천안 부원장이 관련 응급 절차서에 서명했다.
12시 31분. 두 차례의 전기 충격과 정맥에 아드레날린 주사를 맞은 후에도 리커창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사망 최종 확인은 오전 0시 10분, 병원 측은 사망을 발표했다. 공식 사망 원인은 ‘급성 심근경색’이었다.
[온라인에 퍼지는 리커창 사망 미스터리]
리커창의 사망후 중국의 온라인에서는 많은 미스터리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는 리커창 사망 이후 중국 당국이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오후 1시 50분, 국가안전보위부(MSS) 소속 전문가 2명이 현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RS 단거리 스캐닝 모듈을 들고 신원을 확인하고 장비에서 잔여 영상 데이터를 수집한 후 국가안전위원회에 ‘누출 제로 예비 보고서’를 제출했다.
오후 2시 10분, 공안부 사이버보안국(구 IFS-7 기능)은 수영장 구역에 인원을 파견하여 고주파 재머를 사용해 무선 접근 제어 칩, 수영장 pH 모니터링 기록기, 온도 제어 모듈 등의 심층적인 데이터 삭제를 실시했다.
2시 20분, 국립라디오텔레비전국 정보보안센터(구 NPI-East) 직원들이 병원 내 동기식 데이터 삭제 작업을 수행하여 병원 내 시스템 기록 9건, 전자 의무 기록 요약 3건, 중환자실 영상 2건을 교체했다. 모든 작업 기록은 실제 의료진의 행동 경로로 위장했다.
오후 3시 10분, 상하이시 공안국 공안관리단 정보부장은 병원 관계자들과 협조하여 ‘특별 기밀 간부 긴급 상황’이라는 통일된 성명을 발표하고, 문제해결팀을 파견하여 모든 의료진과 일대일 면담을 하도록 했으며, ‘공안 긴급 상황 관리 규정’의 기밀 조항을 언급하며 압박을 가했다.
오후 3시 40분, 공안부 특수경찰단 소속 팀이 리커창의 사물함과 개인 소지품 보관 구역에 들어가 휘발성 생물효소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생물학적 흔적을 완전히 제거하고 위조된 물리적 증거를 이식했다.
오후 4시 5분, 임무연락사령부(MTC) 부사령관인 방 국장(가명)이 현장 요약 회의를 주재하여 임무 완료 현황을 평가하고 ‘48시간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하기 위한 기관 최적화 제안을 제시했다.
오후 4시 40분, 모든 기술팀과 현장 인원이 현장에서 사라졌고, 작전은 완료로 기록되었으며, 임무문서번호는 ‘국가비밀문서보관소 북부4과’에 넘겨졌다. 그리고 기밀 봉인기간은 30년으로 정해졌다.
[시진핑이 수장인 국가안보위원회도 관여했다]
그런데 시진핑이 수장으로 있는 국가안전위원회도 정화 작업을 담당하는 여러 부서 중 하나였다. 공개 정보에 따르면 2014년 1월 24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중앙국가안전위원회 설립을 연구하고 결정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중앙국가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부위원장은 리커창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장더장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리잔수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이 맡고, 상무위원과 위원 몇 명이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부서 중에는 공안부장인 왕샤오훙이 있는데, 그는 시진핑이 푸젠성에서 재임할 당시 그의 오랜 부하였으며, ‘가장 충성스러운 검객’으로 여겨진다.
중국 공산당의 국가기밀 분류 및 관리 규정에 따르면, 기밀 유지 기간이 30년인 사항은 극비로 분류된다. 극비 사항은 기밀 내용의 핵심 부분으로, 일정 기간과 범위 내에서 절대적으로 기밀로 유지되어야 하는 사항을 포함한다. 유출될 경우 당과 국가는 심각한 피해와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일단 리커창의 죽음과 관련된 정보는 이미 드러났지만 이 고발자가 밝힌 내용들의 진위를 현재 공개적으로 밝힌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2023년 10월 27일 리커창이 사망할 당시만 해도 그의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는 중국 공산당 창당 이후 최연소, 최단 시간 총리직을 사임한 총리이기도 하다.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였던 리커창 총리는 24시간 최고의 의료진의 보살핌을 받았고, 젊고 강인했다.
그런 그였기에 리커창의 죽음은 광범위한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리커창 죽음의 배후에는 시진핑이 있다는 것이 중국내 여론의 결론이다. 물론 사망 원인은 의혹투성이이지만, ‘살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
그런데 시진핑이 리커창을 제거해야만 하는 이유는 많다. 2020년 5월 양회에서 리커창 총리는 중국에 ‘중저소득층 이하 인구가 6억 명이며, 이들의 월평균 소득은 1,000위안 정도에 불과하다’고 발언하며 시진핑 주석의 ‘빈곤은 이미 사라졌다’는 발언을 아예 거짓말로 치부해 버렸다. 시진핑은 이로인해 개망신을 당했다.
리커창은 또한 총리직에서 물러나기 이틀 전(3월 3일) 국무원 직원들에게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건네면서 갑자기 농담조로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다. 하늘에는 눈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 역시 시진핑 주석을 지칭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지난 5월 28일, 쉬치량 전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아침 조깅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에 대해 중국 언론인 자오란젠은 X 플랫폼을 통해 “쉬치량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2025년 5월 28일 새벽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극심한 정신적 압박감에 시달리다 공황 상태에 빠져 갑자기 쓰러졌다”고 밝혔다. 그런데 외부에서는 쉬치량의 죽음이 리커창의 죽음과 너무나도 흡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역사는 이렇게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