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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24 04: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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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복합적인 폐 감염의 위중한 상태에서 22일(토) 천식 악화와 수혈로 큰 어려움을 겪은 뒤 안정을 취하고 조용한 밤을 보냈다고 23일 바티칸 당국이 말했다.


바티칸 대변인 마테오 브루노 신부는 이날 아침 "밤이 조용하게 지내갔다, 교황은 안정을 취하고 있다'는 한 줄 보도문을 발표했다. 교황이 침대에서 일어났는지 혹은 아침 식사를 했는지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88세의 교황은 22일 위중한 상태에 놓였었다. 폐렴과 복합 폐 감염이 낫지 않는 상황에서 아침부터 천식의 호흡기 위기가 상당 시간 계속되었다.


교황은 호흡할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산소량 투입을 받았으며 혈액 응고에 필요한 혈소판 수가 테스트에서 낮게 니와 수혈을 받았다고 바티칸은 뒤에 밝혔다.


바티칸은 토요일 설명에서 교황이 "의식을 잃지 않고 계속 제 정신을 유지하고 있으며 비록 전날보다는 더 아프기는 하지만 암췌어에서 하루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의료진은 예후를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른쪽 폐 상단을 젊은 시절 잘라냈던 교황은 만성 폐 질환과 겨울에 자주 기관지염에 걸렸으며 이달 1주일 정도 기관지염에 시달리다 지난 14일(금) 제메일리 병원에 입원했다. 닷새 뒤 양쪽 폐에 폐렴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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