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 [Facebook]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2차 TV토론을 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후보는 13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소재 골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추가 토론에 관한 질문에 "나는 토론을 잘했고, 진행자들은 모든 질문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후보는 "어쩌면 내 기분이 좋다면(right mood). 나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까지만 하더라도 추가 토론에는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후보는 지난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세 번째 토론은 없을 것이다"고 적었다.
-국제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