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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24 04: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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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사진 = 물고기뮤직 제공)


톱 가수 임영웅이 작년 소속사 물고기뮤직으로부터 200억원대에 달하는 수입을 지급 받았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전날 제출된 물고기뮤직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이 지난해 물고기뮤직으로부터 받은 수입은 정산금을 포함 약 234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물고기뮤직은 작년 임영웅에 대한 용역비로 약 193억원을 지출했다. 현재 미정산금은 31억원, 임영웅 몫 배당금은 10억원이다.


임영웅은 2015년 설립된 물고기뮤직에 소속된 유일한 아티스트이자 지분 50%를 보유한 주주다. 신정훈 물고기뮤직 대표는 임영웅이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1위를 차지해 스타덤에 오르기 전부터 그와 함께 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고기뮤직의 지난해 매출액은 360억5600만원으로 전년(356억9800억원)과 비슷하다. 임영웅의 잠재적 재산인 물고기뮤직 기업가치도 크게 늘었다. 향후 미래가치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 순자산만 236억원이다. 전년(171억원) 대비 38%가량 늘었다.


임영웅은 오는 25~26일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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