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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대 '3401명' 증원 신청 수도권 930·비수도권 2471명
김정희 News Editor
2024-03-05
의대증원 신청 윤곽…충북대 49명→2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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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1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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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무전공 입학' 일단 보류 올해는 의무 아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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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학생 폰 수거한 고교, 인권위 개정권고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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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제식구 감싸기' 논란 학폭 조사 이젠 교사 대신 경찰 출신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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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서이초 '학부모 갑질' 무혐의…교원단체 반발
김정희 News Editor
2023-10-11
尹, 현직 교사들 만난다…'교권 회복' 논의
김정희 News Editor
2023-10-06
이주호 "대학 정원 30% '무전공 입학' 추진"
김정희 News Editor
2023-10-06
무분별 '아동학대 신고' 막는다 '교육청 의견서 제출' 내주 시행
김정희 News Editor
2023-09-21
수능 출제 교사들, '문항 장사'로 5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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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이주호 "추모 참가한 교사들 징계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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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또다른 어른들이 참석 교사들 징계로 아프게 안했으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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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오늘부터 수업방해 학생 퇴실…거부땐 부모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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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 학생부 기재…교사는 민원 거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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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교육부, '왕의 DNA 가진 아이' 갑질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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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교권확립 고시' 2학기 적용…교육부 "신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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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이주호 "악성 민원 심각성 느껴…내달 말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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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커지는 "교권 보호" 목소리…당정, 26일 대책 논의
김정희 News Editor
2023-07-24
교육부, '서이초 교사 사망' 조사…의혹 진위 파악
김정희 News Editor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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