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 호수공원의 상징물이었던 하남이가 지난 4월 18일, 단장을 마치고 되돌아왔다.
이날 다시 설치된 하남이는 방울이와 함께 돌아왔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미사공원을 지키게 된다. [사진=Wh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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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Newsroom Desk -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