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 의회, 한국을 처음으로 '중국 영향력 점검 대상'에 포함
┗ 상원은 주한미군, 하원은 중국 기술기업을 겨냥
┗ 왜 지금인가…한미동맹 균열 신호들과 겹치는 시점
미국 의회가 사상 처음으로 한국 내 중국공산당(CCP)의 영향력을 공식 평가하도록 국방부에 요구했다. 단순한 정보 수집 차원이 아니다. 주한미군의 안전, 한미 군수 공급망, 중국 기술기업의 영향력까지 조사 대상으로 명시됐다. 특히 이 조치는 한국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추진하는 시점과 정확히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워싱턴이 한반도를 바라보는 안보 인식의 중심축이 ‘북한 위협’에서 ‘중국 리스크’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