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유럽에서 열린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조기 타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럽에서 진행된 미국과 중국 간 대형 무역 협상이 매우 잘 진행됐다”며 협상 결과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곧 결론이 날 것”이라고 언급하며 협상 마무리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이번 협상은 스페인에서 이틀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국 간 교착 상태에 있던 무역 갈등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협상 분위기가 상당 부분 진전됐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 젊은이들이 구해내고 싶어 했던 특정 회사에 대해서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이는 중국계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매각 문제를 지칭한 것으로 관측된다. 틱톡을 둘러싼 미국 내 안보 및 데이터 문제 논란은 그간 양국 갈등의 주요 쟁점 중 하나였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를 예고하며 양국 관계가 여전히 안정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관계는 매우 강력하다”고 언급하며 협상 진전이 외교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부각했다.
이번 발언은 미중 간 무역 및 기술 갈등이 완화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기대를 키우는 동시에, 향후 정상 간 소통이 협상 타결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Why Times Newsroom Desk
-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