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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14 04:49:00
  • 수정 2024-08-14 04: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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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W Korea 갈무리)


2024 파리올림픽 남자 펜싱 금메달 2관왕 오상욱이 해외 팬들에게 "한국인들 원래 이렇게 다 멋있다"고 발언했다.


12일 더블유 코리아(W Korea)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오상욱은 이번 파리올림픽 동안 화제가 됐던 본인의 사진들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하나는 브라질에서 화제가 됐던 영상이었다.


지난달 28일 브라질 국적의 한 여성이 오상욱 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확정 짓고 소감을 말하는 장면 등을 녹화해 공유했는데 삽시간에 화제가 됐다.


영상이 올라온 지 3일 만에 조회수는 300만 회를 돌파했고 13일 오후 3시 기준 487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브라질 누리꾼들은 오상욱 선수를 보고 "K-드라마의 남주인공 같다", "신이 한국에 잘생긴 남자를 모두 모아놨다" 등 그의 외모에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오상욱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댓글 창엔 브라질 누리꾼들의 사랑 공세가 가득하다.


이에 오상욱 선수는 더블유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원래 땀 흘릴 때 제일 멋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모습을 보고 좋아해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브라질 팬들에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한국인들은 원래 이렇게 다 멋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인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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