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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목
[이종목 칼럼] IQ시대에서 EQ와 SQ시대로
어린 시절에는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당연히 공손히 인사를 하는 것이 우리 습관이었다. 정스러운 사람은 이웃집에 숟가락이 몇 개가 있는지...
2023-06-13
[이종목 칼럼] 인간의 이타행동 특징
독일에 비정부 비영리 과학연구 단체 막스 플랑크 협회(Max planck gesellschaft)가 있다. 이 협회에는 자연과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등과 관련된 80개의 산하 연구소...
2023-05-22
[이종목 칼럼] 떡잎을 보면 싹수가 보인다
맹자 어머니가 아들을 훌륭하게 교육시키기 위해서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
2023-05-04
[이종목 칼럼] 왼손잡이의 오해와 진실
우리나라에서는 왼손잡이에 대해 전통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기 때문에 전체 국민 중에 5%(2013년 기준)만이 왼손잡이이며, 2~3%만 왼손으로 식사를 하며, ...
2023-04-26
[이종목 칼럼] 이유 있는 외도
지금으로부터 70여 년이 지난 1948년에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동물학을 전공하는 킨제이(Alfred Kinsey 1894~1956) 교수가 전국 18,0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
2023-04-17
[이종목 칼럼] 악처의 누명을 쓴 여인들
명절 때가 되면 며느리들의 명절 스트레스가 사회적인 큰 문제로 화제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명절이 지나면 이혼하는 사례도 증가한다고 하는데, 금년에는 ...
2023-04-12
[이종목 칼럼] 붉은색 의미의 진화
전 세계 국기 중 80%는 붉은색이 들어있다. 오늘 날에도 중국인들은 붉은색을 유난스레 좋아한다. 붉은 도장의 인주도 중국에서 기인했다고 한다. 갓난아이를 ...
2023-04-03
[이종목 칼럼] 남성적인 뇌와 여성적인 뇌
나는 몇 년 전에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내 감정에 복받쳐서 통제력을 상실하고 한 동안 눈물을 흘려 분위기를 깬 일이 있었다. 그런 다음부터 지금...
2023-03-20
[이종목 칼럼] 이기적인 인간의 유전자
팔꿈치가 있는 사람이나 동물은 모두 팔꿈치를 안쪽으로 굽힐 수가 있기 때문에 먹을 것을 내 입안으로 집어서 넣을 수 있다. 필요하면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
2023-03-08
[이종목 칼럼] 작아지는 인간의 뇌
600~70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가 유인원으로부터 갈라졌다고 한다. 뇌 무게는 평균 400g 정도로 작았지만, 초기에는 매 10만 년...
2023-03-03
[이종목 칼럼] 남자의 수명은 짧다
OECD 보건통계(2019)에 의하면 한국인의 기대수명(2017) 평균이 82.7년으로 OECD 국가 평균보다 2년이나 더 길다. 특히 남녀 간 기대 수명의 차이가 커서 남자의 79.7년...
2023-02-23
[이종목 칼럼] 임계기와 조기교육
어떤 신통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수 십 마리의 오리 떼를 데리고 산행을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기러기 떼를 자유자재로 명령하여 행동을 통제하는 재주...
2023-02-16
[이종목칼럼] 일부일처제의 진실
산책길 냇가에는 야생 오리들이 쌍을 이루며 부부의 여유를 즐긴다. 어쩌다 짝을 이루지 못한 놈이 이들 영역을 침범하면 수놈이 침입자를 바로 쫓아버린다. ...
2023-02-08
[이종목 칼럼] 제주 말과 삼별초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오면 제일 먼저 나를 반기는 사진이 있다. 집 사람이 아프기 전 이태리 방향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알프스 산맥 중턱을 오르는 중에 ...
2023-01-30
[이종목 칼럼] 개미와 베짱이
원조 이솝우화 기준으로 보면 원래는 “개미와 매미”였는데 번역과 전래 과정에서 변화되어 우리에게는 “개미와 베짱이”로 알려졌다. 매일 노래만 부르...
2023-01-09
[이종목 칼럼] 텃세는 본능의 힘이다
운동 경기에서 텃세라는 장점을 살리면 홈 팀이 이길 승률이 높고, 원정 팀은 상대 진영에서 도망치고 싶은 회피본능이 있어서 승률을 높이기 어렵다. 이처...
2023-01-01
[이종목 칼럼] 식물의 정신세계
젖소 목장에서 젖소에게 음악을 들려준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동물이니까 음악에 충분히 반응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얼마 전 전통 막걸리 제조 공...
2022-12-15
[이종목 칼럼] 동식물에게서 배운다
프랑스의 철학자 콩트(August comte)는 19세기에 타인의 행복과 이익을 위해서 본인은 희생을 하는 행위를 이타주의라고 정의하면서 이타주의가 인간이 다른 동...
2022-11-22
[이종목 칼럼] 동양-서양에 앞서다
산업과 문명의 측면에서 “동양이 서양에 앞서고 있다”라고 하는 말은 어느 넋 빠진 정신병자의 헛소리일까? 그런데 실제로 우리 인류 역사에서 그런 적이 ...
2022-11-10
[이종목 칼럼] 공자의 음악 예찬
사람은 태어나기 전부터 자궁 속에서 280일 동안 엄마의 혈관과 심장 소리를 들으면서 자란다. 세상에 태어난 후에도 엄마의 심장 소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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