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첫 번째 균열, 이란 원유가 정말 멈췄다
┗ 두 번째 균열, 바브엘만데브에서도 후티가 밀렸다
┗ 세 번째 균열, ‘메카 동맹’이 실제로 움직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좋은 방식으로 끝낼지, 좋지 않은 방식으로 끝낼지 곧 알게 될 것”이라며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던졌다. 그런데 이 발언이 나온 시점이 예사롭지 않다. 미국의 해상봉쇄로 이란 원유수출이 사실상 멈춘 가운데 최대 고객이던 중국 정유사들마저 이라크·카타르산으로 갈아타기 시작했고, 예멘에서는 사우디 지원 정부군이 전격 반격해 후티가 장악했던 바브엘만데브 주변 핵심지역을 되찾았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의 집단방위체제까지 가동되면서 이란이 전쟁을 버티게 해온 핵심 지렛대들이 동시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트럼프는 왜 하필 지금 “이란은 더 이상 중동의 폭군이 아니다”라고 선언했을까.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