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7년 국방비 기존 계획보다 27% 폭증…3년간 50조 루블
┗ 돈 늘린 바로 그날 병력도 늘렸다
┗ “대포는 지금, 청구서는 나중에”
블라디미르 푸틴이 러시아의 돈과 병력, 세금과 국가부채까지 우크라이나 전쟁판 위에 올려놓기 시작했다. 러시아는 2027년 국방비를 기존 계획보다 무려 27% 늘린 17조1000억 루블로 확대하고, 같은 날 군 병력 정원도 또다시 늘렸다. 한마디로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올인하겠다는 의미다.
문제는 푸틴이 국가 역량을 총동원하는 바로 그 순간 전쟁의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우크라이나군은 북부 도네츠크에서 진행 중인 ‘비발디 작전’을 통해 지금까지 176㎢를 되찾았다고 발표했고, 드론과 무인지상차량, 기만전술을 결합한 새로운 전쟁 방식까지 실전에 투입하고 있다. 결국 질문은 하나다. 푸틴은 러시아의 미래까지 저당 잡힌 이 ‘올인’으로 정말 우크라이나 전쟁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까.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