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 증시 1년 만의 최저…기술주부터 무너졌다
┗ 아이러니…엔비디아에 문 연다는 소식, 中 반도체가 흔들렸다
┗ 미국은 반대로 문을 닫았다…中 광통신 정조준
중국이 국가의 미래를 걸고 키워온 첨단기술주에 동시에 경고등이 켜졌다. 28일 중국 본토 대표지수인 CSI300이 장중 2.4% 급락하며 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반도체와 광통신주가 하락장을 주도했다. 특히 베이징이 엔비디아의 신형 칩 구매를 허용할 수 있다는 소식만으로 중국 토종 AI 반도체 업체들이 흔들렸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 달 전만 해도 중국 ‘로봇 굴기’의 상징으로 떠올랐던 유니트리 역시 상장 당시 고점에서 약 55% 추락했다. 미국의 기술봉쇄를 뚫느냐를 넘어 중국 첨단산업이 정책적 보호와 투자 열풍을 걷어내고도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느냐는 더 어려운 시험이 시작된 것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