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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27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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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행료 불가’ 한 줄…시진핑이 이란에 날린 견제구

┗ 이란 외무장관 다녀간 직후…중국은 왜 호르무즈에서 선을 그었나

┗ 트럼프, 시진핑에게 직접 경고…“이란 지원 용납 못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국제수로 통행료 불가’ 원칙에 합의하면서 우방 이란의 호르무즈 전략에 뜻밖의 견제구를 던졌다. 불과 일주일여 전 이란 외무장관이 베이징을 찾아 전쟁과 호르무즈 문제를 협의했던 것을 감안하면 테헤란으로서는 더욱 뼈아픈 장면이다. 그러나 중국이 미국의 대이란 압박에 전면 동참한 것은 아니다. 미국 측에서는 중국이 “이란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확약을 했다는 설명이 나온 반면, 이란 측에서는 중국이 “미국의 압박 때문에 양국 관계를 제한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결국 이번 정상회담 이후 미중관계의 새로운 시험대는 시진핑의 말이 아니라 중국의 실제 대이란 행동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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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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