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의 부상이 독일 제조업을 직격했다
┗ 15년 만의 굴욕…유럽 대표 우량주에서도 밀려났다
┗ 더 충격적인 것은 ‘100억 유로 쇼크’, 포르쉐 너마저...
독일 제조업의 상징 폭스바겐에 심상치 않은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21일 유로존 대표 우량주 지수인 유로스톡스50에서 15년 만에 밀려난 데 이어, 폭스바겐 경영진은 기존 구조조정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더 강력한 체질 개선에 들어갔다. 한때 그룹의 ‘왕관의 보석’이었던 포르쉐마저 대규모 손상차손의 진앙으로 변했다.
그런데 폭스바겐의 위기를 단순히 한 자동차회사의 경영 실패로만 보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 중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 세계시장 경쟁 격화, 높은 독일 생산비용, 자동차산업의 기술 전환에 대한 엇박자까지 지금 폭스바겐이 겪는 문제가 독일 제조업 전체가 직면한 문제와 놀라울 정도로 닮았기 때문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