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국 ‘호르무즈’까지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
┗ 트럼프의 초강경 압박이 강경파까지 고개 숙이게 했다
┗ 바로 그 순간 페제시키안이 뉴욕으로 향했다
이란을 둘러싼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결정적 전쟁’을 외치던 테헤란이 미국에 종전 협상 조건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는 그동안 마지막까지 움켜쥐고 있던 최대 압박 카드인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재개방 가능성까지 협상 테이블 위에 올렸다.
특히 미국이 군사적 압박을 완화하면 불과 7일 안에 호르무즈를 다시 열 수 있다는 구체적인 시간표까지 제시했다는 점이 심상치 않다.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경 경고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강경파들까지 겉으로는 결사항전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전쟁을 끝낼 출구를 찾기 시작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게 한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