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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22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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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 죽도록 물리면 결국 모두 떠난다”

┗ 최고 납세자급 부자들까지 짐을 싸기 시작했다

┗ 더 무서운 것은 ‘높은 세금’보다 ‘안 크는 경제’


한때 세계의 바다와 금융을 지배했던 영국에서 이제는 세계적인 기업인들이 “나라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동구단주 짐 랫클리프의 독설만이 아니다. 영국의 백만장자 숫자는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최상위 납세자급 부유층의 해외 이주도 이어지고 있으며, 영국 정부는 스스로 오랜 군 전력의 ‘공동화(hollowing out)’를 인정하고 대규모 재무장에 나섰다. 문제는 영국의 쇠퇴를 세금이나 어느 한 정당의 책임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브렉시트 이후 10년에 걸쳐 쌓인 정치적 혼란과 저성장·생산성 정체·재정압박이 동시에 표면으로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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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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