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YT가 던진 질문, “AI는 질주하는데 경제는 왜 뒤처지나?”
┗ 급기야 인민은행 내부서도 “AI가 문제 키울 수 있다”
┗ AI에 돈 쏟는데 지방정부 곳간은 말라간다
중국이 인공지능(AI)과 첨단제조업에서는 미국을 맹렬하게 추격하고 있지만, 정작 중국인들의 삶과 직결된 경제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중국 내부 경제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첨단기술만으로 거대한 중국 경제를 살릴 수 없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더 주목할 대목은 중국의 저명한 사회학자 쑨리핑(孙立平)이 옛 소련까지 소환했다는 점이다. 소련도 한때 미국 경제 규모를 상당 부분 따라잡고 일부 과학기술 분야에서 미국을 앞섰지만 중앙집권적 경제체제의 침체를 막지 못했다는 것이다. 미국 방문을 앞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던져진 질문도 결국 하나다. AI에서 미국을 따라잡는 것이 중국인들의 지갑까지 채워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