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샴 “수어드의 알래스카 확보에 버금가는 빅딜”
┗ 알래스카-캐나다-그린란드, 북미의 북쪽 방어선을 잇다
┗ 중국에는 ‘군사기지’보다 경제적 발판 차단이 더 중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안보 협정을 체결하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궁지에 몰렸다. 이번 안보협정은 특히 결국 미국이 그린란드를 사지 못한 것이지만, 그토록 원했던 가장 중요한 전략적 목적의 상당 부분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과거 러시아로부터 매입했던 알래스카 획득에 버금가는 쾌거를 이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미국·덴마크·그린란드가 합의한 새로운 안보협정은 그린란드의 주권과 영토보전은 유지하면서 미국의 군사적 역할을 확대하고, 중국과 러시아 등 미국이 적대세력으로 간주하는 국가들이 이곳에 군사기지를 설치하거나 민감한 분야에 투자하는 것을 제한하는 구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트럼프는 이를 미국이 그린란드 안보에 대해 “영구적 통제”를 갖게 된 합의라고 표현했다. 협정은 다음 주 뉴욕 유엔총회 기간 서명이 예상되며 이후 필요한 의회 절차를 거쳐야 한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