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日 때리려 했는데…9월에도 일본노선만 44% 급감
┗ 문제는 일본이 중국 항공사의 ‘돈 되는 시장’이었다는 것
┗ 하필 기름값 폭등할 때 ‘황금노선’을 잘랐다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으로 시작된 시진핑의 대 일본 보복조치가 정작 일본에 피해를 입히기는커녕 중국만 엄청난 손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시진핑 주석이 일본을 압박하겠다며 중국인들의 일본 여행을 가로막기 위해 중국 항공사들의 일본 노선을 대폭 줄였지만, 정작 일본 항공사들의 중국 노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본 항공사들만 소위 대박을 친 것이다. 실제로 중국국제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등 중국 3대 국유항공사들은 올 상반기에만 82억 위한, 약 12억 2천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베이징 당국이 정치적 갈등을 이유로 일본 여행 자제를 촉구하고 중국 항공사들의 일본 노선을 대폭 축소한 것이 오히려 중국에게는 부메랑이 되어 엄청난 피해만 영산한 꼴이 된 것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